동료에 '더워서 미치겠어' 문자…열차 청소하던 하청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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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30도를 기록한 지난달 28일 야외에서 열차 냉방기 청소를 하다가 숨진 서울교통공사 하청업체 소속 40대 노동자. 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더운 날씨 야외에서 열차 청소를 하다가 숨진 서울교통공사 하청업체 소속 40대 노동자의 유품. 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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