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못 내 이혼 당할 판”이라던 고액 체납자…집에서 줄줄이 나온 건
버튼
서울시와 서울세관 조사관들이 고액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압류한 물품들. 사진 제공=서울시
“체납 세금을 못내 이혼하게 생겼다"고 하소연하는 고액 체납자의 모습. MBN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