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N, 날렵한 주행으로 화려한 데뷔…정의선 '직접 타봐야 재미 알 수 있는 차'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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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첫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영욱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석해 행사 설립자인 리치먼드 공작과 함께 'N 브랜드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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