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쌀로 만든 막걸리 '호랑이배꼽'…'아재술은 옛말, '꼬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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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이혜인 (43) 밝은세상영농조합 대표가 양조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호랑이배꼽 막걸리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 사진=대산농촌재단 제공
호랑이배꼽 막걸리 캐릭터 ‘꼬비’ / 사진 제공 = 밝은세상영농조합
밝은세상영농조합의 새로운 제품 ‘소호’ 라벨에 이계송 화백의 작품 상춘(常春)을 활용했다. 술을 마시는 동안 항상 봄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 사진 제공 = 밝은세상영농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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