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있던 60대 주부, 토사에 매몰돼 심정지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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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4시 53분께 세종시 연동면 송용리 한 야산 비탈면에서 쏟아진 토사물이 인근 단독주택 앞을 덮쳐 소방대원들이 토사물을 정리하고 있다. 이 사고로 70대 주민 1명이 매몰돼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세종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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