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다 급류에 휩쓸려…원주서 60대 주민 심정지
버튼
원주소방서 제공
지난 14일 오후 8시 7분께 문막읍 비두리 인근에서는 하천물이 불어나 70대 주민 2명이 집 안에 고립됐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원주소방서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