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이어진 폭우로 사망·실종 등 20명 달해…충북 괴산댐 넘쳐 6000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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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7시께 청양군 정산면에 산사태가 나 소방대원들이 매몰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주택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사진 제공=충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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