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자이, 폭우 퍼붓는 날 콘크리트 타설…'강도 낮아져 위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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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측이 휘경자이 디센시아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 천막을 설치했다. 사진 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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