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인도 노이다지점 개점…'서남아시아 진출·기업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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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지난 13일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기업 금융 서비스 중심의 사업 확대를 위해 인도 노이다 지점을 개설하고 개점식을 열었다. 박의돈(왼쪽부터) 재인도 한인연합회장, 시다트 나드 싱 우타르프라데시주 전 장관, 장재복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김용기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아와스티 인도비료협동조합 U.S. CEO, 손명식 기아자동차 인도법인 최고사업전략책임자가 개점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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