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수습도 못했는데…충청·전북·경북, 내일까지 300㎜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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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16일 오전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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