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이 16일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주먹을 불끈 쥐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박지영(오른쪽에서 2번째)이 16일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우승 확정 뒤 동료들에게 축하 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박지영이 16일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 우승한 뒤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6일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우승 왕관을 쓴 박지영이 셉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