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에 묻히고 급류에 쓸리고…사망·실종자 12년來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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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날 밤부터 배수장 인근 지천 제방 붕괴로 물이 휩쓸고 지나간 충남 청양군 청남면 대흥리에서 물이 빠진 사과나무 농가를 농가 주인이 바라보고 있다. 청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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