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여성 자취방 골라 성폭행한 日 경찰 간부…韓서도 성비위 줄이어 [일본相象]

버튼
일본에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직 경위임에도 성범죄 6건을 저지른 오카다 마코토가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ANN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