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알선대가 절반은 이재명·정진상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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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백현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정 모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이 6월 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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