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소아중환자실서 켜진 '베이비캠'에 엄마는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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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있던 아기를 돌보는 담당 간호사의 모습(위). 해당 아기가 스승의 날에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옷을 입고 모습(아래). @jigoo___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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