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기 싫어하던 규리에게 찾아온 변화 “진료 없는 날도 가자고 조르네요”
버튼
이소연(왼쪽) 대학생 나누미 봉사자와 조규리 어린이가 꿈틀꽃씨 쉼터에서 함께 색칠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김세훈(왼쪽) 어린이와 조아리 대학생 나누미 봉사자가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