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48도, 밤엔 32도…폭염 덮친 북반구 더 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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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덮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의 한 거리에서 17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머리를 적시고 있다. 라스베거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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