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철 쓰레기'…도쿄올림픽 '메달 품질' 논란 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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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정 펑훼이 선수가 도쿄올림픽 남자 카누 스프린트 2인승 1000m 경기에서 받은 은메달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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