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깰테니 탈출하세요' 마지막까지 승객 먼저…747번 버스기사 '눈물의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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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당시 물에 잠겼던 747번 버스를 견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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