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의 오하이오급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켄터키함(SSBN-737) 내부를 시찰하며 잠망경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미 해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의 오하이오급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켄터키함(SSBN-737) 앞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해군
자료: 방위사업청
2017년 부산에 입항한 미 핵잠수함 미시간호 상단에 네이비 실 요원들이 사용하는 침투용 소형 잠수정(SDV)을 보관하는 드라이덱셀터(DSS)로 추정되는 설치물(빨간 원)이 놓여있다. 오른쪽은 미 해군 홈페이지에 공개된 네이비 실 요원들이 잠수정을 타고 훈련하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 제공=해군
2016년 부산항에 입항한 미 핵잠수함 오하이오함. 길이 170m, 너비 12.8m 규모로 미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 가운데 가장 크다. 1600㎞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토마호크 미사일 154기를 탑재하고 특수전 대원을 태우고 수중침투하는 첨단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일 대잠전 훈련에 참가한 미국 측 전력들이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핵잠수함 아나폴리스함(앞쪽부터), 미국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미국 해상작전 헬기 MH-60 시호크. 연합뉴스
버지니아급 핵추진잠수함 노스 다코타호가 미국 코네티컷주 그로톤의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다. 사진 제공=미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