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이재민 복구 지원' 삼성·LG, 총 50억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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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남 공주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이 수해지역 피해 주민들을 위해 가전제품 특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지난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행복복지센터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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