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정보 공유가 윈윈 첫걸음'…'노무비·전기료도 함께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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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 토론 세션에서 주은기(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동윤(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주 센터장, 남상훈 HD현대중공업 동반성장실장, 강동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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