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와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들이 지난달 16일 경기 성남시 판교 SK에코허브에서 당뇨병 복합제 공동 개발을 축하하고 공동사업 확대를 논의했다. 김윤호(왼쪽부터) SK케미칼 파마사업대표, 안재현 SK케미칼 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레옹 왕 아트라제네카 인터내셔널 마켓·중국 총괄 부회장, 실비아 바렐라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 안쿠시 난드라 아스트라제네카 인터내셔널 마켓 재무 총괄 부회장,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 사진 제공=SK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