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400억 비자금·군부견제…푸틴에게 용병은 '통치의 한 축'[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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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이 일어났을 당시 로스토프나도누 거리에서 포착된 바그너 용병들. 사진=구글 캡처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 로스토프나도누에서 한 주민이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 철수하는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병사들과 잡담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바그너그룹 용병들이 벨라루스군을 훈련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리카 말리에 파견된 러시아 바그너그룹 소속 용병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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