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만 챙기다 교실 붕괴'…교권 법안 힘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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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어린이들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극단선택을 한 이 학교 20대 담임교사를 추모하는 공간에 메모를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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