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은 잃었지만, 도쿄 도민은 지켜낼까?…100년 다된 야구장에 쏠린 눈 [이수민의 도쿄 부동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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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도쿄에서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과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오 시장은 2006년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1기 재임기간 동대문야구장을 철거하고 자신의 공약인 디자인플라자를 추진했다. 고이케 도지사는 메이지 신궁 외원 재개발과 관련, 인허가 최고 책임자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제 때 수렴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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