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사자' 건강 되찾았다…'4kg 먹어 치워, 사육사 향해 꼬리 흔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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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사자’로 불리며 학대 의혹을 샀던 수사자 ‘바람이’가 건강을 되찾은 모습. 사진=청주동물원 인스타그램
살이 오른 바람이의 현재 모습(왼쪽)과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던 과거 모습. 사진=청주동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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