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경찰과 철저히 연계해 대응” 日 문부성 지침 보니 [일본相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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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앞을 방문한 시민이 교내에서 목숨을 끊은 이 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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