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서 '입술' 스스로 꿰맨 쿠바 유명 래퍼…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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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반체제 활동을 벌였다가 실형을 받은 한 래퍼가 수감 생활 중 받은 학대에 대한 저항의 뜻으로 자기 위·아래 입술을 꿰매 붙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스타그램 캡처(@maykeloso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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