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국제우편물'서 가스 검출 소동…경기서만 누적 신고 4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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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 18분께 대전 동구 주산동 한 가정집 우편함에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뒤이어 동구 추동 한 식당에서도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있다는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은 우편물들을 국과수로 보내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추동 한 식당으로 온 말레이시아 발송 우편물. 대전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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