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분향소 오늘까지만 운영…방학돌봄 등 교육활동 때문'
버튼
23일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이초등학교 교사 A씨 분향소에서 한 추모객이 추모 메시지를 작성해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