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던 인도네시아 '개·고양이 고기' 시장…'거래 전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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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토모혼에 있는 도살장에서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 회원들이 개 우리를 운반하고 있다. 토모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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