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재원 충분한데…이재명 '추경, 춤이라도 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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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북 익산시 망성면 일대의 한 농가에서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는 장병에게 현지 주민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전북 지역 향토사단인 육군 제35보병사단은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익산시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제35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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