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원룸 찾아 신림동 갔다가 참변”…흉기난동 유족 '엄벌' 청원
버튼
'신림역 묻지 마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사촌 형 김모(30)씨가 23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린 청원 글. 국민동의청원 캡처
조모 씨가 23일 서울중앙지법에 열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