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이었다' 딸이 늘 잠들던 소파에 승용차 '돌진'…차주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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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홀에 놓인 어린 딸이 늘 자던 소파(오른쪽 사진)로 초보운전 표시(왼쪽 사진)가 붙은 차량이 돌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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