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화 받은 상담원이 부사장?…LG전자 임원들 '체험 삶의 현장' [biz-NOW]
버튼
지난 16일 여름 서비스 성수기를 앞두고 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선 LG전자 조주완 사장(왼쪽)이 고객 출장 서비스를 위해 고객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