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노트북 신제품 '맥북에어15'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 기존 맥북에어보다 커진 화면과 많아진 스피커가 게임 플레이의 몰입감을 더했다. 김윤수 기자
맥북에어15로 플레이한 게임 '레이어스 오브 피어 리메이크'의 그래픽 옵션. 해상도와 품질 등을 상급 옵션으로 설정했다. 김윤수 기자
15인치 화면의 맥북에어15(왼쪽)와 13인치 화면의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의 두께 비교. 김윤수 기자
애플은 맥북에어15가 6개 스피커의 스피커를 탑재해 보다 생생한 입체음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애플
맥북의 게임 기능을 강조한 새로운 맥OS 버전 '소노마'. 사진 제공=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