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로 친구 위협하는 아이 막자 부모가 '정서학대'로 신고'…현직교사의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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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시민들이 담임교사 A씨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교사노동조합은 지난 24일 유족의 동의를 받아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초등교사의 일기장 일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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