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신범철 국방부차관과 존 아퀼리노(John C. Aquilino) 인도태평양사령관을 한미 양국 대표로 하는 국군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영대 국방부 인사기획관, 마틴 키드(Martin S. Kidd) 유엔사령부 대표, 켈리 맥케이그(Kelly K. Mckeague) 미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이하 DPAA) 국장이 전사자 유해 인계인수에 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국방일보
한미 양국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신범철 국방부차관과 존 아퀼리노(John C. Aquilino) 인도태평양사령관을 한미 양국 대표로 하는 국군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국군의장대가 유엔사로부터 인계받은 소관을 태극기로 관포하는 모습. 사진 제공=국방일보
한미 양국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신범철 국방부차관과 존 아퀼리노(John C. Aquilino) 인도태평양사령관을 한미 양국 대표로 하는 국군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신범철 국방부차관이 태극기로 관포된 국군전사자 유해를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에게 전달하는 모습. 사진 제공=국방일보
한미 양국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신범철 국방부차관과 존 아퀼리노(John C. Aquilino) 인도태평양사령관을 한미 양국 대표로 하는 국군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국군전사자 고 최임락 일병의 유해를 유가족(조카)인 최호종 해군 상사가 봉송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국방일보
한미 양국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신범철 국방부차관과 존 아퀼리노(John C. Aquilino) 인도태평양사령관을 한미 양국 대표로 하는 국군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태극기로 관포된 국군전사자의 유해를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시그너스(KC-330)로 봉송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국방일보
한미 양국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신범철 국방부차관과 존 아퀼리노(John C. Aquilino) 인도태평양사령관을 한미 양국 대표로 하는 국군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시그너스(KC-330) 승객 좌석에 안치된 국군전사자 유해의 모습. 사진 제공=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