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몰린 지하철서 흉기 난동…일본 오사카서도 '묻지마 범죄' 처벌은 [일본相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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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 오사카의 린쿹타운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고 있는 시미즈 카즈야(37·오른쪽). ANN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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