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게 장식용 '오렌지' 슬쩍한 커플…'남자는 훔치고 여자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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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인테리어용 오렌지를 훔쳐 달아났다며 가게 주인이 올린 폐쇄회로(CC)TV 캡처.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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