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추모공간에 등장한 '성금함'…'유족 동의 없이 돈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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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장소 인근에 한 남성이 피해 유족 동의 없이 성금함을 마련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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