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진동한다는 빌라 가보니…좁은 집에 시츄 '50마리'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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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북 포항의 한 빌라에서 구조된 시츄의 모습. 포항시 제공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들이 구조된 시츄들을 옮기는 모습.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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