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후 나체로 발견된 16세 소녀…범인은 추모글 쓴 친오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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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코너가 피해자 엠버의 혈액이 묻은 옷을 버리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 사진=BBC 보도화면 캡처, Crown Office
친오빠 코너 깁슨(20)(왼쪽)과 시신을 발견한 스티븐 코리건(45). 사진=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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