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역대 가장 더운 달…'지구 온난화 끝나고 '열대화'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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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 곳곳에 폭염이 몰아닥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전광판이 화씨 118도(섭씨 48도)를 표시하고 있다. 피닉스에서는 이날 기준 최고기온이 19일 연속으로 화씨 110도(섭씨 43도)를 넘어 기존 최장 기록인 18일을 넘어섰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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