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세액공제율 최대 30%…'오징어게임' 시즌1 제작비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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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주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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