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해수 온도 38.4도 '비공식' 최고 기록 가능성…'산호초 100%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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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플로리다주 이슬라모라다 해안에서 산호가 하얗게 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NOAA 제공
플로리다 키 해역의 산호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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