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와 'GOAT'의 만남'…선행 덕분에 소원 이룬 '6호선 청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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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대 남성이 지난 7일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다른 승객의 토사물을 치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chae.mook) 캡처
김 씨를 찾기 위해 T1 측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 사진=T1 인스타그램 캡처
T1 사옥을 방문한 김 씨의 모습. 사진=T1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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