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20만원' 수상한 음식점…알고보니 '집단 성행위 클럽'

버튼
지난해 6월 24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한 클럽에서 음행매개 등 혐의로 업주 1명과 종업원 2명이 체포됐다.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