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지를 듯 고통스러웠다'…러시아 선수와 악수 거부하자 우크라 선수 실격
1
/
1
우크라이나의 올하 하를란(왼쪽)과 러시아의 안나 스미르노바. 사진=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